건강한 토양관리 개요
농사에서 가장 중요하고, 절반 이상이 토양 관리라고 생각된다. 건강한 작물을 키우기 위해 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.
1. 토양의 물리성 (배수와 통기성)
모든 생명체는 호흡을 하여야 에너지를 생산하여 대사작용을 원활히 한다. 작물 뿌리도 숨을 쉬어야 에너지를 생산하여 양분을 흡수하고, 생장을 할 수 있다. 토양 속에 공기와 수분이 적당하게 유지 시킬려면 토양의 물리적 구조를 입단(케알)구조로 만들어야 한다.
입단(떼알)구조 만들기: 흙 입자가 알갱이처럼 뭉쳐 있는 '입단(떼알)구조'가 되어야 배수와 통기성이 좋아진다.
방법: 유기물을 충분히 넣어 미생물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게 하면 90%는 입단이 만들어진다.
2.양 2. 토양의 화학성 (pH 및 양분 관리)
토양이 너무 산성이나 알칼리성이면 토양에 양분이 용해되지 않아 작물이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.
산도(pH) 조절: 우리나라 토양은 대개 산성화되기 쉽다. 2~3년에 한 번씩 석회를 뿌려 중성에 가깝게 교정하는 것이 좋다.
시비 관리: 무분별한 비료 사용은 염류 집적을 유발하므로 반드시 토양 검정을 통해 부족한 성분만 보충해야 한다.
3. 토양의 생물성 ㅣ 유기물 공급 (미생물의 먹이)
유기물은 토양의 '체력'입니다.
역할: 유기물(퇴비, 거름)은 미생물의 먹이가 되며, 토양의 보수력(물을 머금는 힘)과 보비력(비료 성분을 간직하는 힘)을 높여준다.
방법: 잘 부숙된 퇴비를 사용해야 토양구조가 개선되고, 보수력과 보비력을 높일 수 있다.
4. 윤작과 녹비작물 재배 (지력 회복)
같은 땅에 같은 작물만 계속 심으면 특정 양분만 고갈되어 양분균형이 깨지고, 뿌리에서 그 작물에 해로운 독성물질이 매년 축적되고, 병해충이 생기기 쉽다.
돌려짓기(윤작): 콩과 작물(질소 고정) 등을 섞어 심어 토양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..
녹비작물: 가끔은 땅을 쉬게 하거나 여름철에는 수단그라스, 겨울에는 호밀, 헤어리베치 같은 녹비작물을 재배해 그대로 갈아엎으면 토양 질이 급격히 좋아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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